김재룡 증평단군봉찬회장 취임 "전승·계승 최선"
뉴스1
2026.01.29 11:07
수정 : 2026.01.29 11:29기사원문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홍익인간 이념과 경천숭조 사상을 기리는 증평단군봉찬회장에 김재룡 전 증평군의회 의장(66)이 취임했다.
29일 증평단군봉찬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정기총회에서 김 회장을 2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3년이다.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한 역사·문화 계승 활동과 군민 참여 행사 등도 추진하고 있다.
김 회장은 "증평단군봉찬회가 군민과 함께 더욱 발전하고 전승·계승하도록 노력하겠다. 지역 어르신들을 봉양하고 잘 섬기겠다"고 말했다.
증평단군전은 1948년 5월 건립했으며, 2004년 증평군 향토유적 1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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