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 연내 완공
뉴시스
2026.01.29 11:29
수정 : 2026.01.29 11:29기사원문
29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산림휴양테마파크 토지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면서 아산면 용계리 일원 56㏊부지 구름골 자연휴양림과 산림레포츠 시설이 올해 안에 건립될 예정이다. 목재문화체험장도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별 사업이 추진된다.
구름골 자연휴양림에는 숙박시설, 숲속야영장, 산책로 등 자연친화형 휴양시설이 들어서며 가족 단위 방문객의 수요를 만족시키는 사계절 힐링공간으로 운영된다.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가 완공되면 운곡람사르습지, 선운산도립공원, 고인돌유적지 등 인근 자원과 연계된 체류형 관광벨트가 형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를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고품격 휴양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고창을 대표하는 산림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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