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홈플러스 입점소상공인 긴급자금 지원대상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6.01.29 13:21
수정 : 2026.01.29 13:20기사원문
이 차관은 이날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과 간담회를 열고 지원 대상과 요건을 완화한 긴급경영안정자금(일시적 경영애로) 지원 내용을 포함해 금융·폐업·재기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구체적으로 금융 지원과 관련해서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을 전 점포로 확대하고 이전·재창업 요건을 삭제했다고 설명했다.
입점 소상공인들은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첫 만남 이후 두 번째로, 영업을 중단했거나 중단 계획을 발표한 홈플러스 점포가 17개로 늘어나는 등 상황이 악화된 데 따른 것이다.
이 차관은 "홈플러스 회생절차가 무사히 마무리돼 소상공인 여러분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정부의 지원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작은 힘이라도 얻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통하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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