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산불 대비 항공체계 점검

파이낸셜뉴스       2026.01.29 14:19   수정 : 2026.01.29 14:1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익산=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9일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산불 대응 항공 공조체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둔 대응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대비해, 산불 대응의 핵심 수단인 진화헬기 운용체계와 관계기관 간 공조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북도는 현재 임차헬기 3대를 권역별로 분산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산림청은 익산·함양 산림항공관리소를 중심으로 진화헬기를 지원해 신고 접수부터 공중 진화까지 단계별 항공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노홍석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임차헬기와 산림청 헬기 간 공조가 현장 지휘와 통신, 공중 진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평소부터 충분히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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