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 미드나잇 워커스, 스팀 얼리 엑세스 시작
파이낸셜뉴스
2026.01.29 15:00
수정 : 2026.01.29 14: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위메이드맥스는 원웨이티켓스튜디오가 개발한 경쟁·협력 혼합형(PvPvE) 익스트랙션 신작 ‘미드나잇 워커스’가 스팀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원웨이티켓스튜디오의 첫 타이틀인 ‘미드나잇 워커스’는 한국 시간 기준 29일 오전 11시부터 스팀 플랫폼을 통해 얼리 액세스 버전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출시 가격은 19,900원(글로벌 기준 19.99달러)이며, 얼리 액세스를 기념해 2주간 20%의 론칭 할인을 적용한 15,920원(글로벌 기준 15.99달러)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얼리 액세스 버전에는 그간 진행된 글로벌 플레이 테스트를 통해 수렴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다양한 개선 사항을 적용했다. 클래스 전반의 밸런스 조정과 좀비 인공지능(AI) 개선을 비롯해 좀비 컨테이너 추가, 핑 시스템 및 팀 보이스 채팅 도입, 신규 오브젝트 및 랭킹 시스템 추가, 무기 사용성 개선 등 전투와 UI/UX, 커뮤니케이션 영역 전반을 강화했다.
나아가 얼리 액세스 트레일러에 등장한 특수 대형 좀비를 포함해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 보스 레이드 콘텐츠, 은신처 등의 신규 콘텐츠 역시 얼리 액세스 기간 중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원웨이티켓스튜디오 송광호 대표는 “얼리 액세스는 플레이어들과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의 본격적인 시작”이라며 “’미드나잇 워커스’가 장기적으로 사랑받는 타이틀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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