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금융으로 광주·전남 통합 응원"

파이낸셜뉴스       2026.01.29 16:10   수정 : 2026.01.29 15:55기사원문
광주·전남 통합 공감대 확산 위한 상생 금융상품 선봬

[파이낸셜뉴스] 광주은행은 29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통합을 응원하고 지역 상생 협력과 균형발전 실현에 동참하기 위해 '통합광주전남 특별시 사랑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호 가입자로 나서 광주·전남 통합 추진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통합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에 힘을 보탰다.

통합광주전남 특별시 사랑통장은 광주·전남 지역 주민은 물론 지역 통합과 균형발전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상품이다.

통장 가입 고객은 별도의 조건 없이 △전자금융(인터넷·폰·스마트뱅킹) 이체 수수료 △광주은행 자동화기기(ATM) 현금 인출 수수료 △납부자 자동이체(타행자동이체) 수수료를 무제한으로 면제받을 수 있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6월 말까지 '광주·전남 지역민 1인 1계좌 갖기 우대금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중 해당 통장에 가입한 고객에게 가입일로부터 6개월간 최고 연 0.3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광주·전남 거주 고객 연 0.10%p △광주·전남 통합 응원 메시지 작성 고객 연 0.10%p △지역 내 소상공인 고객 연 0.10%p로 구성되며, 기본금리 연 0.01%를 포함해 최고 연 0.31%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같은 기간 동안 'ESG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해당 통장을 통장 미발행 방식으로 신규 개설할 경우 기부금을 적립해 지역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금융상품 이용과 동시에 지역사회 나눔에도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통합광주전남 특별시 사랑통장은 지역 정책에 대한 공감이 금융을 통해 일상 속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지역과 지역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확대하며 지역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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