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원주시에 1000만원 기부...장애인단체·시설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1.29 17:47   수정 : 2026.01.29 17:47기사원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7곳 보수 지원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은 원주시 장애인단체와 장애인시설의 환경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28일 원주시청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두산건설 오세욱 상무와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소속 박결 프로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도지회를 통해 원주시 관내 장애인단체 및 장애인시설 7곳의 보수공사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3년과 2024년에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갤러리 티켓 판매대금을 장애인 체육 종목과 선수 후원에 활용했으며, 최근에는 프로골퍼 신지애 선수와 매칭그랜트 방식의 공동 기부를 진행하는 등 스포츠 연계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원주시 기부를 계기로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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