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타고 할인점 찾아 수천 달러 절도한 美 40대 여의사
뉴시스
2026.01.30 03:01
수정 : 2026.01.30 09:15기사원문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포르쉐를 타고 할인 매장을 찾아 수천 달러 상당의 물건을 훔친 미국 플로리다주의 40대 여의사가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잭슨빌 보안관실과 지역 매체 액션뉴스잭스 등에 따르면 미 플로리다주에서 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린지 제이 민슈(40·여)는 중절도 혐의로 최근 입건됐다.
민슈가 구체적으로 어떤 물품을 훔쳤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민슈는 2024년형 포르쉐911 차량을 타고 범행 약 30분 전에 타깃에 도착했다고 한다. 이 차량은 민슈의 차량이 맞지만, 도난 신고가 돼 있었던 차량이다.
민슈는 범행을 저지른 뒤 지난 23일 체포·구금됐다가 다음날인 24일 석방됐다.
민슈는 2012년 1월부터 플로리다주에서 의료 전문가 면허를 보유하고 활동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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