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깜짝 실적에도 시간외서 1% 상승에 그쳐(종합)
뉴스1
2026.01.30 06:58
수정 : 2026.01.30 06:58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애플이 깜짝 실적을 발표했으나 시간외거래에서 1% 미만 상승에 그치고 있다.
29일(현지 시각) 뉴욕증시 시간외거래에서 애플은 0.84% 상승한 260.4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정규장은 0.72% 상승, 마감했었다.
주당 순익도 2.84달러를 기록, 시장의 예상 2.67달러를 웃돌았다.
이는 아이폰 매출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최신 아이폰17의 판매가 급증하며 관련 매출이 전년 대비 16% 급증했다. 지난 분기 아이폰 매출은 852억달러를 기록, 시장의 예상치 786억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두 번째로 매출이 큰 서비스 부문도 300억달러의 매출을 올려 시장의 기대에 부합했다.
특히 중국 매출은 전년 대비 38% 급증했다.
이같은 호실적으로 실적 발표 직후 시간외거래에서 애플은 4% 정도 급등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상승 폭을 줄여 현재는 1% 정도 상승에 그치고 있다.
이는 최근 시장의 화두인 인공지능(AI)과 관련, 특별한 발표가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