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월드투어 실황 영화 "총 50개 국가·지역 1500여개 상영관서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6.01.30 09:15
수정 : 2026.01.30 09:15기사원문
2월 27일 국내 개봉
[파이낸셜뉴스] 그룹 엔하이픈의 첫 일본 스타디움 입성 순간을 전 세계 영화관에서 다시 만난다.
30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월드투어 ‘엔하이픈 월드 투어 '워크 더 라인 인 재팬-썸머 에디션'의 실황을 담은 영화 ‘엔하이픈 [워크 더 라인 썸머 에디션] 인 시네마’가 내달 27일 국내 개봉한다. 이후 3월 5일부터 50개 국가/지역의 1500여개 상영관에서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다.
화려한 무대 연출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영화는 초대형 물대포와 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 풍성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여름 야외 공연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엔하이픈 [워크 더 라인 썸머 에디션] 인 시네마’의 관람권 예매는 내달 5일 글로벌 상영관, 19일 국내 상영관에서 각각 시작된다. 관객들은 무대의 입체감을 극대화한 ‘SCREENX’, 현장의 에너지를 온몸으로 느끼는 ‘4DX’, 두 포맷의 장점을 결합한 ‘ULTRA 4DX’ 등 다양한 포맷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엔하이픈은 지난 16일 발매한 미니 7집 ‘더 신: 배니시(THE SIN: VANISH)’가 주요 글로벌 차트 최정상에 포진해 있다.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1월 31일 자) 2위로 진입했다. 엔하이픈은 6개 앨범 연속으로 이 차트 ‘톱 10’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글로벌 음반 파워를 입증했다. 이 같은 파급력에 힘입어 엔하이픈은 데뷔 후 처음으로 빌보드 ‘아티스트 100’ 1위에 올랐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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