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화동 2571 '서울엄마' 우정욱과 뛸 청년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6.01.30 09:45   수정 : 2026.01.30 09:46기사원문
내달 2일부터 9일까지 만 45세 이하 청년 대상
분식·샌드위치 등 간식류 창업 희망자 2기 선발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춘천시 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 2571’이 내달 2일부터 9일까지 2기 청년창업가를 모집한다.

30일 춘천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실전 창업 경험을 쌓고 싶은 만 45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분식과 샌드위치 등 간식류 분야에 집중해 선발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기수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의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가 멘토로 참여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우 셰프에게 직접 간식류 메뉴 개발법과 매장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는 특별한 기회를 얻는다.

지원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마켓 2571’에서 소비자들을 직접 만난다. 기존 공간의 접근성 문제를 보완한 이곳에서 청년 셰프들은 자신만의 메뉴를 판매하며 실질적인 매출 관리와 현장 감각을 익힐 예정이다.

춘천시는 2월 졸업 시즌에 맞춰 식품 창업을 꿈꾸는 지역내 고등학교와 대학교 졸업생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
창업에 열정이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해 춘천의 새로운 미식 콘텐츠를 제안할 수 있다.

운영사인 YN컨소시엄 관계자는 “청년들이 전문가의 지도 아래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역량 있는 청년 셰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춘천시 관계자 또한 “이번 모집이 지역 청년들에게 실제 창업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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