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악화 지예은 "뭐하고 살았나 싶어…유튜브만 봐"
뉴시스
2026.01.30 09:38
수정 : 2026.01.30 09:38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지예은이 투병 후 여행을 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에 올라온 영상에서 배우 송지효와 식사를 했다.
송지효는 "내가 본 지예은은 마음을 주면 한 번에 확 주는데 주기까지 오래 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예은은 "제가 진짜 여행을 안 가봤는데 한 번 아팠을 때 내가 왜 이 나라를 안 가보고 뭐하고 살았지 생각했다"고 했다.
그는 "이렇게 멋진 세상이 있는데 왜 유튜브 영상으로만 봤지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송지효 "난 20살 때 엄청 돌아다녔다. 그때 모든 경험을 다 한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해 11월 건강 악화로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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