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금감원 상생·협력 우수기관 선정···“소상공인 부담 완화”
파이낸셜뉴스
2026.01.30 14:17
수정 : 2026.01.30 13:30기사원문
‘KB MyBiz 사장님든든 기업카드’가 대표 사례
금감원은 사회 취약계층 및 금융소비자 부담을 덜고 고통 분담과 이익 공유에 기여한 금융상품과 이를 운영한 금융회사를 정기적으로 선정해 ‘우수사례’ 및 ‘우수기관’으로 시상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소상공인 전용 금융상품인 ‘KB MyBiz 사장님든든 기업카드’가 대표 사례로 평가됐다. 해당 상품은 개인사업자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매출 규모와 이용실적에 따라 캐시백 및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반복 발생하는 주요 경비 항목을 중심으로 금융 혜택을 설계한 게 특징이다.
신용카드형은 개인사업자 가맹점주 전용 상품으로 전월 200만원 이상 이용 시 가맹점 KB국민카드 매출금액 연동 캐시백 0.2%(월 최대 7만원), 사업경비(보안 및 용역서비스, 문구 및 사무용기기, 정수기렌탈 자동납부) 20%(월 최대 3만점)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체크카드형은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이용금액의 0.2% 포인트리(적립 한도 없음)가 적립된다. 전월 50만원 이상 썼다면 사업경비(보안 및 용역서비스, 문구 및 사무용기기, 정수기렌탈 자동납부) 10%(월 최대 5천점), 전월 100만원 이상 이용 시 월 최대 1만점까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두 전월 실적과 상관없이 스피드메이트 현장할인(엔진오일, 타이어, 부동액 교환 등)을 적용받는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금융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가게 운영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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