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대한빙상경기연맹, '스포츠의학 협력' 등 상호 교류 맞손
파이낸셜뉴스
2026.01.30 13:35
수정 : 2026.01.30 13:35기사원문
차병원, 빙상 선수 건강 관리 및 스포츠의학 자문
[파이낸셜뉴스] 차 의과학대학교 차병원과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지난 29일 빙상 선수들의 의료 지원 강화 및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알렸다.
두 기관은 빙상 종목 특성을 반영한 전문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선수들의 효율적인 건강 관리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 대한빙상경기연맹 소속 선수 대상 의료 자문 및 진료 지원 △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의학 정보 교류 등으로, 실질적인 선수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차 의과학대학교 차병원 김재화 특임원장 겸 차움 원장은 “빙상 종목은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한 강도 높은 운동이기에 체계적인 의학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 개개인과 종목별 특성을 고려해 전문적인 의료자문을 제공하고, 선수들이 건강한 몸으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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