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빵' 권성준 "'흑백' 참가자에서 심사위원으로, 감회 새로워"
뉴스1
2026.01.30 14:14
수정 : 2026.01.30 14:14기사원문
2026.1.3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천하제빵' 심사위원으로 나선 권성준이 소감을 전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는 MBN 새 베이커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다희, 노희영, 이석원, 권성준, 미미와 윤세영 PD가 참석했다. 또한 도전자 중 김지호, 주영석, 김은희, 김규린, 정남미, 윤화영도 함께 자리했다.
이어 "요리와 디저트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배움이 있던 자리여서 매우 뜻깊었다"라고 덧붙였다.
권성준은 그러면서 "서바이벌을 하다보면 모두가 다 힘들지만, 출연자들이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라며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포기하면 평생 후회할 수 있다는 멘트를 많이 했다, 그렇게 경쟁을 자극할 수 있는 심리를 부여하기도 했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전국 팔도에서 모인 명장부터 세계적인 파티시에, 신선한 레시피의 재야 제빵사까지, 전 세계 72명 제빵, 제과사들이 계급장을 떼고 초대형 글로벌 제과제빵 대전을 벌인다. 오는 2월 1일 오후 9시 40분에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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