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이수와 이혼 후 의미심장…"담백한 사람으로 살고 싶어"
뉴시스
2026.01.30 15:09
수정 : 2026.01.30 15:09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린이 소셜미디어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관심을 모았다.
린은 30일 인스타그램에 "과장하지 않고, 감정에 취하지 않고, 다가갈 때도 물러설 때도 소란스럽지 않은 담백한 사람으로 살고 싶다"며 현재의 심경을 적었다.
그는 글 말미에 "아, 그냥 평양냉면 같은 사람으로 살고 싶다고 쓰면 될 것을. 또 많은 글자를 써버렸네"라며 "하여간 담백은 글렀다니까"라고 자책하기도 했다.
린의 이러한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12월 SNS에 전 남편 이수의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하는가 하면, "내가 부서지더라도 누군가를 품고 싶었던 사람"이라는 글을 남겨 이별 이후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린은 지난해 8월 이수와 결혼 11년 만에 합의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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