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친언니 건보료 미납…아파트 압류됐다 해제
뉴시스
2026.01.30 18:14
수정 : 2026.01.30 18:14기사원문
김태희 전 소속사 대표 "美 거주…체납 사실 몰라"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김태희 친언니 아파트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압류됐다가 해제됐다. 과거 김태희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맡았던 인물이다.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30일 "김태희씨 친언니는 미국에 거주 중"이라며 "한국에 가끔 들어 오고, 건강보험료 체납 사실을 몰라 발생한 일이다. 김태희씨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김태희는 2010년부터 약 9년간 김희원씨가 이끈 루아엔터에서 활동했다. 김희원씨는 김태희가 소속사를 옮긴 뒤 2019년 8월 사명을 루아에셋으로 바꿨다. 사업 목적에서 연예 매니지먼트업을 빼고, 해외부동산 투자·개발업을 넣었다. 루아에셋은 김태희가 2018년 8월 약 42억원에 사들인 한남동 한남더힐에 등기 돼 있다. 김태희 법인 제이엔젤코퍼레이션 주소지와 같다.
김태희는 2017년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 두 딸을 뒀다. 지난해 아마존 프라임 '버터플라이'로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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