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산후 탈모 고백 "남편이 걱정할 정도로 머리카락 빠져"
뉴시스
2026.01.30 19:53
수정 : 2026.01.30 19:53기사원문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극심한 탈모를 겪었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원래 머리숱이 굉장히 많고 모발도 두꺼운 편이라 탈모에 대한 걱정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는 "남편이 걱정할 정도로 심각하게 머리가 많이 빠졌다. 침대가 다 머리카락이고 샤워를 하면 배수구가 막힐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제일 충격적이었던 건 헤어숍에 갔는데, 헤어 선생님께서 제 머리가 휑할 정도로 빠졌다고 하더라. 정수리, 가르마, 헤어라인이 진짜 많이 빠졌었다"고 했다.
손담비는 "검은콩부터 탈모에 좋은 샴푸까지 다 써봤다. 꾸준히 관리한 덕분에 지금은 머리숱이 많이 회복됐다"며 "두피 앰플을 써봤는데 효과가 너무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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