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프리미엄 국산콩으로 승부수.. 라인업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6.02.01 09:37   수정 : 2026.02.01 09:3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풀무원이 국산콩 중 가장 높은 등급의 '특등급 국산콩'을 활용한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풀무원식품은 '특등급 국산콩물'에 이어 '특등급 국산콩 두유'와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등 2종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한 특등급 국산콩만으로 콩 본연의 깊은 맛을 극대화한 콩물은 출시 한 달여 만인 지난해 7월 중순 누적 판매량 50만병을 넘었고, 여름 성수기가 지나서도 꾸준히 판매되며 12월 기준으로 100만병을 돌파했다.

올해도 풀무원은 여름철에 맞춰 콩물 제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추가로 신제품 출시까지 앞두고 있다.

풀무원은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며 1등급보다 높은 특등급 원료만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두유와 스낵으로 좋은 원료를 고집하는 소비자를 공략할 계획이다.

특등급 국산콩 두유는 특등급 국산콩에서 식이섬유를 함유한 콩비지를 걸러내지 않고 통째로 갈아 원액 두유를 96.37% 함유한 프리미엄 전두유 제품이다.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은 특등급 국산콩 100%로 만든 풀무원 순두부를 통째로 넣고 반죽한 뒤 오븐에 3번 구워낸 두부스낵 제품이다.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지난해 성공을 거둔 특등급 국산콩물과 이번에 출시한 특등급 국산콩 두유,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등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좋은 원료를 활용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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