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정철동 사장, 협력사 70여곳 만나…"함께 성장"

뉴시스       2026.02.01 10:01   수정 : 2026.02.01 10:01기사원문
핵심 부품·설비 협력사 한자리 모여 사업 경쟁력 확보 방안 논의 "긴밀한 협업에 좋은 결실 맺어"

[서울=뉴시스]사진은 왼쪽부터 박진남 LG디스플레이 구매그룹장, 위지명 아바코 회장, 박영근 탑런토탈솔루션 대표이사,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재형 대주기계 대표이사, 문인식 현우산업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LG디스플레이 제공) 2026.0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LG디스플레이는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정철동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70여 개의 핵심 부품·설비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동반성장 새해모임은 LG디스플레이와 협력사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 간의 협력을 다지는 행사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의 슬로건은 '혁신의 속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이다.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기술 혁신 기반 원가 경쟁력 강화 ▲공급 안정성 확보 ▲미래 기술 개발 및 관련 공급망 관리 등 동반성장을 위한 중점 과제를 공유했다.

또 올해 사업 부문별 전략 방향성을 직접 설명하고, 디스플레이 시장 환경과 업계 트렌드 등을 전망하며 사업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미래 준비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긴밀한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동반성장의 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지난해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며 탁월한 성과를 낸 주요 부품 및 장비 협력사에 '베스트 파트너 어워드'를 수여했다.

정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큰 환경 속에서도 협력사 여러분과의 진솔한 소통과 긴밀한 협업 덕분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디스플레이 시장은 여전히 저성장 기조 속에서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실행 가속화를 통해 영속하는 기업으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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