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간 술 먹고 행패…청주 중앙공원 주폭 40대 구속 송치
뉴시스
2026.02.01 10:10
수정 : 2026.02.01 10:10기사원문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청주 중앙공원에서 수개월간 주민들을 상대로 행패를 부린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청주상당경찰서는 A(40대)씨를 상습폭행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A씨와 관련해 20여건의 폭행 신고가 접수됐으며 경찰은 합의로 종결된 사건을 제외한 4건을 그에게 적용했다. 단순 소란 신고까지 포함하면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동종 전과가 있는 그는 누범 기간 중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중앙공원에서 지속적으로 행패를 부려 주민들을 불안하게 한 인물"이라며 "구속수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영장을 발부받아 체포 후 구속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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