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부산시 일자리 실적평가서 3년 연속 ‘최우수’

파이낸셜뉴스       2026.02.01 11:57   수정 : 2026.02.01 11:5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최근 부산시가 주관한 ‘2025 일자리 창출 실적 평가’에서 부산시설공단이 최우수(S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지난 2023년도 평가부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공단은 이번 성과에 대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실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 산하 공사, 공단 5곳과 출자·출연기관 17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일자리 우수 시책 추진 실적과 고용 확대 노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위원 3인의 심사가 이뤄졌다.

지난해 공단은 시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 인원의 17.7%에 달하는 91명을 채용한 바 있다. 또 청년 체험형 인턴 운영, 휴직 대체 기간제 근무자 채용, 노인 일자리 확대 등 여러 고용 창출 사업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채용설명회와 취업특강을 비롯, 공단 대학생 홍보단 운영, 직업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도 지원했다.
시설관리, 운전, 화장로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연간 14만 6000여명 규모의 노인 일자리를 운영하며 지역 시니어들에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지역 보훈단체와 협력해 청소, 경비, 주차 등 시설관리 분야 용역 일자리를 신규 창출했다. 일자리 확대뿐 아니라 지역사회 상생이란 두 가지 성과를 모두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공단은 덧붙였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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