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 역할 강화" 새마을금고, 지난해 정책자금대출 4천억대

파이낸셜뉴스       2026.02.01 12:49   수정 : 2026.02.01 12:49기사원문
햇살론 등 4052억원 공급



[파이낸셜뉴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저신용·저소득 근로자와 소상공인 등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000억원대의 정책자금 대출을 취급했다고 1일 밝혔다.

중앙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햇살론·지자체협약대출·소상공인대출 등 3가지 정책자금대출 상품을 통해 총 4052억원의 서민금융 자금을 공급했다.

새마을금고의 정책자금대출금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22년 2939억원, 2023년 2958억원, 2024년 3122억원에 이어 지난해에는 4000억원대로 크게 늘어났다.

향후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책자금대출 분야별 우수금고를 선정해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이를 전국 금고로 확산함으로써 정책자금대출의 실효성과 접근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건전성 강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소상공인과 저신용자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으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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