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SNS 서포터즈 '스파크' 13일까지 모집
연합뉴스
2026.02.01 13:24
수정 : 2026.02.01 13:24기사원문
송파구, SNS 서포터즈 '스파크' 13일까지 모집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소셜미디어(SNS) 환경 변화에 따라 서포터즈 운영 방식을 새롭게 정비해 '송파 SNS 서포터즈 스파크(SPARK)'를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
'스파크'는 불꽃, 점화, 반짝임을 의미하는 단어로, 송파의 매력을 발견(Story)하고 시각화(Picture)해 영상으로 확산(Awesome Reels)시키며 사람들의 마음에 불을 붙이는 핵심(Key) 콘텐츠 팀이라는 뜻을 담았다.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분야는 ▲ 인스타 크리에이터(릴스) ▲ 인스타 크리에이터(사진) ▲ 유튜브 크리에이터 ▲ 블로그 크리에이터다.
모집 기간은 이달 13일까지다. 송파구에 관심이 있고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성인이라면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이달 25일 발표된다.
지원 신청은 송파구 공식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송파구의 문화, 생활정보, 축제, 정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각자의 개성과 전문성을 살린 콘텐츠를 제작해 송파구 공식 SNS를 통해 홍보하게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스파크'는 송파의 일상과 정책에 생동감을 더하는 불꽃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며 "주민의 눈높이에서 송파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확산시킬 창작자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ae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