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동계 전지훈련지 '각광'…1월에만 12개팀 2700명
뉴스1
2026.02.01 14:50
수정 : 2026.02.01 14:50기사원문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전북도를 찾는 선수들이 줄을 잇고 있다.
전북체육회는 지난달에만 12개 종목 2700명의 선수가 동계 훈련을 위해 전북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중 유도와 육상 등 일부 종목의 경우 국가대표 상비군과 청소년 대표들이 전북에서 훈련하고 있다. 일본 나고야 중부대 핸드볼 선수단도 지난달부터 익산에서 전지 훈련하고 있다.
다음 달에도 태권도·레슬링·펜싱 등 종목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전북을 찾을 예정이다.
전북체육회 관계자는 "그동안 체육회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전지훈련 유치 사업을 적극 전개해 왔고, 큰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북이 전지훈련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군(체육회) 및 종목단체와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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