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30억"...홍석천, '재개발 아파트' 속아서 2억에 팔아
파이낸셜뉴스
2026.02.02 08:11
수정 : 2026.02.02 14:0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홍석천이 부동산 업체에 속아 재개발 예정인 집을 헐값에 매도한 사연을 공개했다.
홍씨는 “(집을) 1억 원을 주고 샀는데 부동산에서 2억 원을 주겠다고 하더라”며 “10년 갖고 있었으니까 팔았다”고 설명했다.
매도 일주일 뒤 다른 부동산에서 5억5000만 원에 집을 사겠다는 연락이 왔다. 홍씨는 “(2억 원에 집을 산) 그 부동산이 저를 속인 것이다. 재개발이 확정됐는데 그 이야기를 안 했다”고 토로했다.
홍석천은 특정 아파트를 가리키며 “지금 그 아파트가 여긴데 30억 원이다. 이 방향으로는 오줌도 안 눈다”고 덧붙였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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