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규제합리화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신산업 성장 견인
뉴스1
2026.02.02 08:48
수정 : 2026.02.02 09:12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달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 규제합리화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이번 포상은 규제 애로 발굴 및 개선을 통해 기업 활력을 제고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된다.
또한 규제자유특구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며 전국 14개 시도, 42개 규제자유특구에서 89건의 실증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27건의 규제 개선을 이끌어냈으며 종료된 실증 사업을 기준으로 규제 개선율 67.5%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글로벌 혁신특구 전담기관으로서 2024년부터 7개 특구를 지정하고 34건의 규제 특례를 부여하는 등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규제 장벽 해소에 기여했다.
중진공의 해외 거점을 활용해 해외 실증·인증, 국제공동 연구개발 등 81개 과제를 연계 지원해 국내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중진공은 이러한 규제 개선 성과 기반에 현장의 목소리를 해결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기관장이 주재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 '찾아가는 중진공'을 신규 도입해 총 69회 추진했으며 고용허가제 시스템 개선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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