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항공 "김포~오사카 하루 4회 왕복 증편"
파이낸셜뉴스
2026.02.02 08:51
수정 : 2026.02.02 08:5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지난 1일부터 김포~오사카(간사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고 2일 밝혔다.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다. 기존 운항 중인 인천~오사카(간사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김포국제공항은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김포, 인천 노선을 이용해 당일 왕복 여행이 가능한 ‘반짝 여행’ 수요를 중심으로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또한 피치항공은 김포~나고야(중부) 노선도 하루 2회 운항하고 있어 김포 출발 일본 여행의 선택지를 더욱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한편 피치항공은 이번 증편과 함께 오는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적용되는 하계 운항 스케줄을 공개했으며 현재 판매 중이다. 해당 스케줄에는 △인천~오사카(간사이) △인천~도쿄(하네다) △김포~오사카(간사이) △김포~나고야(중부) 노선이 포함된다.
이와 더불어 피치항공은 오는 3월 31일까지 카카오톡 채널에서 할인 쿠폰 캠페인을 진행한다. 피치항공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채널을 통해 연중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과 이벤트 소식도 받아볼 수 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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