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설 맞이 모바일 팝업스토어서 '한정판 명절 상품' 선보인다

뉴시스       2026.02.02 09:05   수정 : 2026.02.02 09:05기사원문

[서울=뉴시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편의점 모바일 커머스를 강화하기 위해 자체 애플리케이션(앱) 포켓CU에서 최신 이슈 상품을 판매하는 위클리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위클리 팝업스토어는 현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달구는 이슈 상품과 한정판 상품 등을 최대 7일 동안 판매하는 상시 기획전이다. 사진은 포켓CU 위클리 팝업스토어 론칭 이미지. (사진=BGF리테일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편의점 모바일 커머스를 강화하기 위해 자체 애플리케이션(앱) 포켓CU에서 최신 이슈 상품을 판매하는 위클리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위클리 팝업스토어는 현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달구는 이슈 상품과 한정판 상품 등을 최대 7일 동안 판매하는 상시 기획전이다.

위클리 팝업스토어에서 구매한 상품을 가까운 CU 점포에서 수령하거나 자택 택배로 받을 수 있다.

이날부터 시작하는 2월 1주차 플래시 팝업스토어 상품으로 'CU조이박스 26년 설날 에디션'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지난 한 해 동안 CU의 차별화 상품 중 소비자에게 가장 인기가 높았던 상품을 세트로 구성한 것으로 모두 3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15개 품목으로 구성된 제품은 건강기능식품, 뷰티, 스낵류 등을 비롯해 노트북 파우치,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수납 백 등을 포함했다.

또 포켓CU에서 사용 가능한 1만5000원 상당의 쿠폰 팩도 함께 동봉돼 있다.

한편 CU는 올 초부터 플래시 팝업스토어라는 명칭으로 테스트 판매를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 일정 기간 테스트를 추가로 마친 뒤 마케팅 인사이트를 도출해 향후 매주 갱신되는 위클리 팝업스토어로 공식 출범시킬 예정이다.

소비자 관심이 높은 최신 트렌드 상품을 발빠르게 판매해 포켓CU로의 집객 효과를 높이고 모바일 커머스를 통해 추가적인 매출을 확보하겠다는 복안이다.

지난해 10월 CU에서 편의점 역대 최고가로 판매된 상품인 글렌그란트 65년 위스키(7500만원)도 포켓CU를 통해서 판매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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