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월드타워 잔디광장서 '루미나리에' 개최…"규모 3배 확대"
연합뉴스
2026.02.02 09:16
수정 : 2026.02.02 09:16기사원문
3월 8일까지 오후 5시30분 점등…27만개 조명 활용
롯데, 월드타워 잔디광장서 '루미나리에' 개최…"규모 3배 확대"
3월 8일까지 오후 5시30분 점등…27만개 조명 활용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롯데가 오는 7일부터 3월 8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에서 '2026 롯데 루미나리에'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선보인 원형 회랑 형태와 함께 17m 높이의 돔을 중심으로 가로 63m, 세로 25m 길이의 십자형 터널을 추가 설치했다.
광장 각 모서리에는 16m 높이의 타워를 세웠으며, 터널 입구는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아치형으로 꾸몄다.
조명 약 27만 개를 활용했다.
축제 기간 매일 오후 5시 30분에 점등한다.
롯데물산 관계자는 "돔 최상단에는 롯데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햇님' 마크를 설치했다"며 "거대한 빛의 터널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고 말했다.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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