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수해 상습 발생' 한산지구 재해예방사업 추진
뉴시스
2026.02.02 09:31
수정 : 2026.02.02 09:31기사원문
배수펌프장·사방댐 설치 등
배수펌프장 및 사방댐 설치, 우수관로와 배수로 정비, 하천 및 세천 정비 등을 포함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벌여 침수 피해 예방과 붕괴 위험을 해소할 계획이다.
군은 한산지구를 침수위험지구 ‘나’등급으로 분류하고, 올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3년과 2024년 집중호우로 도로와 주택, 농경지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하고 주택 파손으로 이재민도 발생한 바 있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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