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대학로에 대극장 개관…"대학로 문화 재생에 앞장"
뉴시스
2026.02.02 09:46
수정 : 2026.02.02 09:46기사원문
서울 종로구 동숭동서 'NOL 씨어터 대학로' 지난달 30일 개관 정문헌 종로구청장 "대학로가 K-문화예술 상징 되는 데 역할 기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놀유니버스는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일대에 'NOL 씨어터 대학로'가 지난달 30일 정식 개관했다고 2일 밝혔다.
NOL 씨어터 대학로는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 연면적 1584평(약 5236㎡)으로 대학로 유일 1000여석 규모의 대극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열린 NOL 씨어터 대학로 개관에는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참석해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 백새미 놀유니버스 엔터사업그룹장 등과 만나 공연장을 둘러봤다.
정 구청장은 "흉물처럼 방치됐던 공연장이 NOL 씨어터 대학로라는 이름으로 12년 만에 다시 문을 열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학로가 문화 부흥을 넘어 세계인들에게 K-문화예술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사랑받는 데에 NOL 씨어터 대학로가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종로구가 제시하는 대학로 문화지구 재생 비전에 NOL 씨어터 대학로가 앞장서겠다"며 "대학로 문화예술인과의 상생은 물론 지역 상권, 지역 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공연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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