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 2026년 ESG 경영협의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2.02 09:53
수정 : 2026.02.02 09:53기사원문
주요 계열사 경영진 온·오프라인 참석
온실가스 관리 및 전사 리스크 관리 고도화 논의
[파이낸셜뉴스] OCI홀딩스는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OCI빌딩에서 ‘2026년 정기 ESG 경영협의회’를 열고 국내외 주요 계열사 경영진과 함께 올해 ESG 경영목표와 세부 추진전략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OCI ESG 경영협의회는 각 계열사 이사회 산하에 존재하는 기존 ESG위원회와는 별도의 조직으로, 그룹 차원의 ESG 전략 및 성과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설립된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이들은 그간의 ESG 추진 성과와 현황을 공유하고 계열사별 지역 및 사업 특성을 반영한 ESG 경영 목표를 발표하는 등 그룹 차원의 협력 가능성과 시너지 창출 방안에 대해 논의 및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주회사인 OCI홀딩스는 올해 ESG 경영 목표를 ‘글로벌 수준 ESG 기준에 기반한 체계 구축 및 기업 가치 증대’로 삼아 그룹 전반의 ESG 관리 수준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전사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을 통한 배출량의 자발적 관리 △안전·인권·윤리·정보보안 분야를 포함한 전사 리스크 관리체계(ERM) 재정립 △계열사별 ESG 실행 현황 정기 점검 및 관리 체계 강화라는 3대 중점 과제를 공유했다.
OCI홀딩스 이수미 부사장은 “ESG 경영협의회는 국내외 전 계열사의 ESG경영 현황을 점검하고 그룹 차원의 기준과 방향을 설정하는 핵심 기구”라며 “여기서 그치지 않고 경영 전반의 의사결정과 리스크 관리 등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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