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3사단, 동계 전투준비태세 확립 훈련 돌입

뉴시스       2026.02.02 09:49   수정 : 2026.02.02 09:49기사원문
2월 9일~13일 부산·울산 일대 야외 전술훈련

[울산=뉴시스] 육군 제53보병사단은 9일부터 13일까지 부산·울산 일대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요소와 연계한 2026년 동계 전투준비태세 확립 훈련에 돌입한다. (사진=제53보병사단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육군 제53보병사단은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간 부산·울산 일대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요소와 연계한 2026년 동계 전투준비태세 확립 훈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동계 전투현장에서 전·평시 작계시행능력 향상과 전투준비태세를 완비해 7월 예정된 2026년 화랑훈련에 대비하자는 취지 아래 전 통합방위요소와 연계한 훈련으로, 통합전투력을 높이기 위해 이뤄진다.

특히 훈련 간 실전적인 상황묘사를 위해 대항군을 운용하며, 공포탄 사용과 주·야간 병력 및 장비가 실제 기동한다.
군은 다소 불편하더라도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들은 거동 수상자 발견 및 미상 드론(항적) 식별 시 국번 없이 1338 또는 051-744-1132로 지체 없이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53보병사단은 부산과 울산을 수호하는 지역방위사단으로서 '기본이 바로 서고, 기초가 튼튼한 이겨놓고 싸우는 충렬부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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