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 전 직원 대상 간담회 실시

파이낸셜뉴스       2026.02.02 10:11   수정 : 2026.02.02 10:11기사원문
대한민국 MICE 산업 글로벌 리더 역할 강화
이 대표이사 “성과 지속 위해 생생한 현장 목소리 경청 필수”



【파이낸셜뉴스 고양=김경수 기자】 국내 최대 전시업체인 킨텍스 이민우 신임 대표이사가 직급별 소통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일 킨텍스에 따르면 이 대표이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어 성과를 지속해 나가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해 이 간담회를 마련했다.

조직 문화 혁신과 현장 중심 경영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일반적인 회의 방식을 탈피했다.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조직 문화, 성과 평가, 복리후생 등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성과에 대한 확실한 동기부여 방안을 묻는 직원들의 질문이 나왔다. 이 대표이사는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해외 전시회 참관 기회를 파격적으로 확대 하겠다고 답했다.

인력 부족에 따른 업무 과중에 대해 이 대표이사는 제3전시장 완공 등 미래 사업 규모에 걸맞은 인력 수급과 조직 체계 개편을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직원들을 위해 이 대표이사는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간담회를 마친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신임 대표이사의 가장 중요한 소명은 현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직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라며 “이번 기회로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우수한 인재들을 만나게 돼 기쁘다. 이들이 자신감 있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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