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올해 오창·쌍곡·율원지구 지적재조사 나선다
뉴시스
2026.02.02 09:59
수정 : 2026.02.02 09:59기사원문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올해 감물면 오창지구 등 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에 맞게 조사·측량해 불일치한 경계를 바로잡는 사업이다.
군은 앞서 주민설명회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반영하고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확보한 뒤 내달 중 충북도에 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후 사업지구 지정고시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측량에 착수한 뒤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2013년 문광면 신기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0개 지구 지적재조사를 완료했다.
송인헌 군수는 "지적재조사가 완료되면 토지 경계 분쟁이 줄고 재산권 보호와 함께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며 "토지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juyeo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