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범죄' 고영욱 근황 "13년간 실업자…날 써줄 곳 없어"
뉴시스
2026.02.02 10:00
수정 : 2026.02.02 10:00기사원문
2일 연예계에 따르면 고영욱은 지난달 29일 X(옛 트위터)에 "정확히 13년 8개월 21일간 하릴없이 실업자로 보냈다"고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이 사회에서 날 써줄 곳은 없고"라며 장기간 구직난을 언급했고, "사랑하는 우리 개들 사룟값 벌 방법은 없는 걸까"라고 적었다.
고영욱은 과거 연예계에서 활동하며 룰라 멤버로 이름을 알렸고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도 활동했다.
다만 그는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성폭행·강제추행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수사를 받았고, 2013년 1월10일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하면서 구속됐다.
대법원은 2013년 12월26일 상고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의 실형과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을 명한 원심을 확정했다.
고영욱은 2015년 7월10일 만기 출소했으며, 이후 연예계 활동은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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