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초고층 콘크리트 기술로 학술·기술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6.02.02 10:29
수정 : 2026.02.02 10:29기사원문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현장 성과 인정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은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현장에 적용된 초고층 콘크리트 관련 연구가 한국건축시공학회 주관 시상에서 학술상과 기술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2023년에는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현장에 적용된 '고강도 내화 콘크리트의 강도 영역에 따른 현장 적용성 평가에 관한 연구'가 한국건축시공학회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이어 2024년에는 고로슬래그 미분말을 활용한 초고강도 콘크리트 기술 연구로 기술상을 받았으며, 2025년에는 초고층 현장 타설 콘크리트의 펌프 압송성 분석 연구가 학술상을 추가 수상했다.
고로슬래그 미분말을 활용한 콘크리트 기술은 자원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멘트 사용량을 줄여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고려한 시공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은 지하 6층~지상 57층, 높이 약 250.5m 규모의 초고층 복합건축물로 레지던스와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을 갖춘다. 총 348가구로 구성되며 오는 10월 입주 예정이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