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디지털 금융 소외 조명한 '나의 사각지대 답사기'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6.02.02 12:14
수정 : 2026.02.02 12:13기사원문
'나의 사각지대 답사기'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니어들의 실제 경험과 인식을 생생하게 기록한 로드 다큐멘터리 형식의 콘텐츠다. 이번 영상은 디지털 금융 소외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기술을 함께 배우고 격려하는 문화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에서는 디지털 금융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부터 배움의 의지는 높지만 적절한 교육 기회를 찾지 못해 느끼는 답답함 등 시니어들이 마주한 현실적인 장벽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특히 부모님의 금융 생활을 돕고 싶지만 눈높이 차이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자녀 세대의 인터뷰를 함께 구성해 디지털 금융을 둘러싼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자연스럽게 조명했다.
전국 노인복지관 및 중장년 일자리센터 등 주요 시니어 활동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카카오페이가 직접 양성한 페이티처(시니어 강사)가 현장에 출강해 디지털 금융 앱 활용법부터 신용 관리,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직결된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강사진은 평균 연령 5060세대의 시니어로 구성돼 있어 '시니어가 시니어를 돕는' 상생 모델을 통해 교육생들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페이는 "시니어가 시니어를 돕는다는 사각사각 페이스쿨의 핵심 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자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디지털 금융이 누군가를 소외시키는 장벽이 아니라 모든 사용자가 쉽고 편하게 금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기술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의 사각지대 답사기'는 카카오페이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설 명절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부모님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사각사각 페이스쿨' 입학선물 세트를 증정하는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며 배움의 가치를 확산할 예정이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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