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출마 국힘 최은식 "기업 300개, GRDP 3%성장"
뉴시스
2026.02.02 12:07
수정 : 2026.02.02 12:07기사원문
'803 대구 마스터플랜' 발표…"지역경제 살릴 것"
최 의원은 이날 "지금 대구의 경제가 얼마나 어려운 상황인지를 회사로 보면 부도 직전의 상황에 처해 있다"며 "현재 대구 경제는 전국 꼴찌의 GRDP(지역내총생산), 젊은 세대의 수도권 유출, 소비 위축이 악순환 되고 부동산 경기도 암울하다"고 지적했다.
또 "대구의 가장 큰 문제는 산업 구조가 낙후돼 있고 경쟁력 있는 기업, 세계 속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업, 변화에 도전하는 기업들의 숫자가 너무 작다는 데 기인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803 대구 마스터플랜'은 8대 산업의 미래 비전과 청년의 창업 걱정 제로, 의료 격차 제로, 교육 격차 제로, 부동산 걱정 제로, 문화 격차 제로에 대한 비전, 대한민국의 3대 도시로 성장하는 비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위해 대구 경제 부흥을 위한 기반을 먼저 조성하고 혁신에 도전하는 대구 기업 300개를 만들어 GRDP 3% 성장을 조기에 달성하는 한편 문화와 관광 인프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지난 1월 5일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장 선거는 단순한 관리책임자를 뽑는 것이 아니라 대구라는 경제 공동체의 대표를 선임하는 자리"라며 6·3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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