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호 양산 부시장, 생태학습관·폐수처리시설 현장 점검

뉴시스       2026.02.02 13:17   수정 : 2026.02.02 13:17기사원문

[양산=뉴시스] 김신호 부시장이 양산당곡생태학습관을 방문해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김신호 부시장이 관내 주요 환경시설을 대상으로 운영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며 시민 안전과 환경 보전을 위한 현장행정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김 부시장은 관내 주요 환경시설인 양산당곡생태학습관, 원동습지생태공원, 양산·어곡공공폐수처리시설을 방문해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행정에서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생태학습관과 습지생태공원뿐 아니라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오·폐수를 처리하는 공공폐수처리시설까지 환경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원동면 용당리에 위치한 양산당곡생태학습관은 생태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과 멸종위기 동·식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원동습지생태공원과 연계 운영해 지난해 1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꾸준히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또 양산일반산업단지와 어곡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오·폐수를 처리하는 공공폐수처리시설에 대해서도 시설물 전반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주문했다.

김신호 부시장은 "시민들이 생태 탐방과 자연 학습을 통해 멸종위기종 보호와 습지 보전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학습관을 운영해 달라"며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으로 수질 개선과 지역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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