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관광공사, 시민복리증진·지역경제활성화 경영비전 선포
연합뉴스
2026.02.02 14:04
수정 : 2026.02.02 14:04기사원문
광주관광공사, 시민복리증진·지역경제활성화 경영비전 선포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관광공사가 2일 광주·전남 관광통합을 선도하기 위한 새 경영 비전과 전략과제를 선포했다.
새 경영비전으로는 '광주의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관광·MICE 허브'를 제시했다.
공사는 비전 실현을 위해 ▲ 브랜드·콘텐츠 혁신 ▲ 스마트관광·MICE 혁신 ▲ 조직·성과경영 혁신 ▲ 광역관광 시대 선도 등 4대 혁신전략을 수립했다.
또 통합 관광 BI 구축, 대표 관광콘텐츠 육성, 관광·상권·축제 연계, 맞춤형 스마트관광 플랫폼 조성, 의료관광 및 국제회의 유치 등 12개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아울러 광주·전남 행정통합 홍보 캠페인 슬로건을 '함께 만드는 통합, 함께 키우는 관광'으로 정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한다.
공사 측은 김대중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홍보를 강화하고, 전남 지역 관광 기관과의 공동 세미나, 통합관광 컴플렉스 조성 등 현장 프로젝트도 추진된다.
정재영 사장은 "그동안 갈등을 겪은 조직을 안정화하고, 행정통합 선도를 통해 미래지향적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며 "관광 현장 모든 접점에서 통합의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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