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원동매화축제 3월 14일·물금벚꽃축제 4월 4일 개막
연합뉴스
2026.02.02 14:35
수정 : 2026.02.02 14:35기사원문
양산 원동매화축제 3월 14일·물금벚꽃축제 4월 4일 개막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양산문화재단은 '2026 원동매화축제'와 '물금벚꽃축제' 일정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두 축제는 '2026 양산 방문의 해'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예년보다 다채로운 볼거리로 꾸며진다.
원동매화축제는 '7080 청춘음악다방'을 콘셉트로 복고풍 DJ 부스와 대형 포토존을 운영한다.
미나리를 활용한 푸드 페스티벌, 매실 쿠킹클래스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 행사도 마련한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열차를 증편하고 셔틀버스 운행도 추진 중이다.
매화로 유명한 양산시 원동면은 낙동강 경부선 철길을 따라 심은 매화나무가 원동역을 중심으로 매년 3월 만개해 장관을 자아낸다.
강변을 따라 달리는 기차를 배경으로 활짝 핀 매화를 감상할 수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몰린다.
물금벚꽃축제는 물금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 전시관을 운영한다.
축제장을 휴식 공간인 '체리존'과 공연 중심의 '블라썸존'으로 이원화하고, 구역 간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미니 셔틀도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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