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교육감 "새 학년 교육 준비기간, 학교 지원 최선을"

뉴시스       2026.02.02 15:05   수정 : 2026.02.02 15:05기사원문
교육 가족 등 수요자 정보 적기 제공도 강조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2일 교육청 화합관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충북교육청 제공).2026.02.0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일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을 내실 있게 운영해 교실의 변화를 선도하고, 학생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월례조회에서 "2월은 학교의 1년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으로 어떻게 준비하고 지원하느냐에 따라 개학 후 학교 현장의 모습이 달라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학교 교육 과정은 학생 성장의 설계도가 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면서 "올해 교육청이 강조하는 '나도 예술가 정책', '소리 뜻 한자 교육', '눈높이 프로젝트'와 같이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하는 정책이 현장에 잘 안착해 학생 성장으로 연결되도록 학교에 반영할 사항을 꼼꼼하게 안내해 달라"고 요구했다.

교육 가족 등 수요자가 받는 정보를 필요한 시기에 시의적절하게 제공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필요한 시기를 놓쳐 전달하면 효과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며 "교직원, 학생, 학부모를 위한 각종 연수와 안내 자료는 일방적인 전달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구성하고, 적시성을 높여 한 발 앞서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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