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K패스 카드 출시..."교통비 부담 낮춘다"
파이낸셜뉴스
2026.02.02 15:59
수정 : 2026.02.02 15:53기사원문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 주는 제도로 청년과 일반 성인은 물론 저소득층까지 폭넓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북은행 K패스카드는 신용카드(국내외겸용 1만원, 국내전용 8000원)와 체크카드 2종으로 출시됐으며, 발급 고객은 K패스 홈페이지에서 최초 1회 이용자 등록 후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교통비는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인 만큼 체감 효과가 큰 영역"이라며 "K패스 카드 출시를 통해 지역 고객들의 생활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전북은행만의 생활 금융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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