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의원 "전주·완주 통합, 균형발전 전환의 출발점"
연합뉴스
2026.02.02 15:47
수정 : 2026.02.02 15:47기사원문
이원택 의원 "전주·완주 통합, 균형발전 전환의 출발점"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차기 전북도지사 선거 후보군인 더불어민주당 이원택(군산·김제·부안을) 의원은 2일 "전주·완주 통합 추진을 결단한 안호영(완주·진안·무주) 의원에 깊은 환영과 존경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저는 전북이 외부 투자와 중앙 의존에 기댄 성장 전략의 한계를 넘어 내발적 성장과 균형발전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왔고 통합은 그 전환을 현실로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전북은 행정·산업·인구·재정의 분산 구조를 극복, 새로운 성장 동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전주·완주 통합은 3특의 첫 기초지자체 통합이자 중추도시 조성의 출발점"이라며 "전북이 실질적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5극에 상응하는 정책 패키지와 재정·제도적 뒷받침이 꼭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d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