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원직 복직 미이행 신성자동차 규탄"
연합뉴스
2026.02.02 15:55
수정 : 2026.02.02 15:55기사원문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원직 복직 미이행 신성자동차 규탄"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2일 "계약 해지한 영업직 조합원들을 복직시켜야 한다는 노동 당국의 판정을 무시하는 신성자동차를 규탄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에는 법원으로부터 신성자동차 한 경영진의 행위가 성추행이라는 판결도 나왔다"며 "유죄 판결이 나왔지만 피해 직원에게 사과는 하지 않고 가해자를 두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이 사안은 단순한 노사 갈등이 아니라 한 사업장에서 일어난 보복성 계약 해지·공적 판정 불이행"이라며 "신성자동차의 실질 소유주인 HS효성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직접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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