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썰매 타고 스파도 즐기고" 에버랜드 겨울 힐링여행

파이낸셜뉴스       2026.02.02 16:47   수정 : 2026.02.02 17:03기사원문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에버랜드가 눈썰매, 신년 운세 체험, 겨울 먹거리, 힐링 스파까지 다양한 겨울 시즌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겨울 대표 콘텐츠인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레이싱 코스부터 200m 길이의 익스프레스 코스까지 다양한 형태의 겨울 액티비티를 운영 중이다. 자동출발대와 튜브 이송 시스템 등을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눈썰매장은 날씨 상황에 따라 이달 중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설 연휴가 포함된 2월 한달간은 신년 운세와 행운을 테마로 한 ‘포춘 마켓’도 열린다. 사주·타로 전문가의 무료 상담과 함께 AI 운세 체험, 꽃점, 수정구슬 운세 뽑기, 소원 부적 만들기 등 MZ세대 취향의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겨울철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실내 콘텐츠도 다양하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등 판다 가족을 만날 수 있는 판다월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나비정원과 함께 슈팅고스트, 레니의 마법학교, 스페이스투어 등 실내 어트랙션이 운영된다.

겨울 시즌을 맞아 따뜻한 먹거리도 강화됐다. 에버랜드 내 각 레스토랑에서는 등갈비 오색 떡국, 육전 조랭이 떡국, 짬뽕 떡국 등 다양한 떡국 메뉴를 선보이며, 붕어빵 등 겨울 간식거리도 계속 판매된다.


에버랜드 방문 후 캐리비안베이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투파크 혜택도 마련됐다. 이달 27일까지 에버랜드 방문객은 캐리비안베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실내외 스파와 사우나, 온수 유수풀 등이 운영되는 ‘윈터 스파 캐비’를 통해 겨울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눈썰매와 신년 테마 콘텐츠, 힐링 스파 등을 하루에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올겨울 에버랜드에서 몸과 마음이 모두 따뜻해지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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