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1월 4만4703대 판매…전년 동월比 41.4%↑

파이낸셜뉴스       2026.02.02 16:38   수정 : 2026.02.02 16:3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GM 한국사업장(한국GM)은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41.4% 증가한 4만470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와 수출 실적은 크게 엇갈렸다.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4.6% 증가한 4만3938대를 기록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8.7%, 79.4% 증가한 2만6860대, 1만7078대가 팔렸다.

반면 내수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37.8% 줄어든 765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내수 시장에서 지난해 11월(973대) 판매량이 월 1000대 밑으로 떨어진 데 이어 이번에는 700대 수준으로 하락했다.

내수에서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607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픽업트럭 시에라는 33대가 판매됐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