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SEAL 후륜구동 트림 2종 출시..."실구매가 3000만원대"
파이낸셜뉴스
2026.02.02 16:44
수정 : 2026.02.02 16:44기사원문
BYD 씰 후륜구동 트림은 최고 출력 230㎾(약 313마력)의 후륜 싱글 모터를 탑재해 최대 360Nm의 토크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5.9초 만에 도달하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82.56㎾h의 BYD블레이드 배터리가 적용돼 환경부 기준 1회 충전 시 449㎞를 확보해 장거리 주행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BYD의 ‘e-플랫폼 3.0’ 기반으로 세계 최초의 8-in-1 파워트레인과 고효율 히트펌프 시스템을 적용해 저온 주행거리 400㎞(환경부 인증)를 달성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번에 출시한 BYD 씰 후륜구동 트림은 BYD 씰과 BYD 씰 플러스 등 두 가지로 구성된다. BYD 씰의 경우, 셀투바디(CTB) 차체와 전륜 더블위시본 서스펜션, 타공 브레이크 디스크, 230㎾(약 313마력) 출력 등 차량의 핵심 기본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제품의 실용성을 강조했다.
BYD 씰 플러스는 모터와 서스펜션, 전자식 차일드락 차이 등 일부 사양을 제외하고 최상급 트림인 BYD 씰 다이나믹 사륜구동(AWD)과 동등한 수준의 편의장비를 통해 BYD 씰 다이나믹 사륜구동과 같은 수준의 운전 경험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BYD 씰 3990만원(이하 환경친화적자동차 및 세제혜택 적용 후, 보조금 적용 전 기준) △BYD 씰 플러스 4190만원으로 국고 보조금과 지방 보조금 혜택까지 적용할 시 2개 트림 모두 실구매가 기준 3000만원대 구매할 수 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두 가지 BYD 씰 후륜구동 트림의 출시는 한국 소비자들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요구하는 주행거리와 성능에 대한 니즈를 충족함과 동시에, 씰 라인업의 시장 점유율을 한층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품과 서비스 경험을 꾸준히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